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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텐, 향년 25세로 사망..김연아 "너무 충격적 믿어지지 않아"

박용근기자 입력 2018.07.20. 01:37 수정 2018.07.20. 01:39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데니스 텐을 애도했다.

김연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니스 텐의 비극적인 소식을 들어 너무 충격적이고 아직 사실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데니스는 정말 성실하고 피겨스케이팅을 너무 사랑했던 선수였습니다. 가장 열정적이고 훌륭한 스케이터를 잃어 너무나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와 데니스 텐이 나란히 서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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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데니스 텐을 애도했다.

김연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니스 텐의 비극적인 소식을 들어 너무 충격적이고 아직 사실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데니스는 정말 성실하고 피겨스케이팅을 너무 사랑했던 선수였습니다. 가장 열정적이고 훌륭한 스케이터를 잃어 너무나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출처=김연아 인스타그램]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와 데니스 텐이 나란히 서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데니스 텐은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그의 차에서 백미러를 훔치려는 두 명의 괴한 2명과 난투극을 벌이다 칼에 찔렸다. 길을 지나던 사람들에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텐은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3리터에 가까운 피를 흘려 결국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