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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골프 2년차 윤채영, 대회 포스터 첫 장식

정미예 입력 2018.07.20. 06:50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년차 윤채영(한화큐셀)이 처음으로 일본투어 대회 포스터를 장식했다.

JLPGA투어는 매 경기마다 대회 포스터를 제작하는데, 이번 대회 포스터에 윤채영의 얼굴이 새겨진 것이 인상적이다.

올해 JLPGA투어 2년차 윤채영이 대회 포스터에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채영은 "일본투어에 와서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조금 나온 것 아닐까 생각한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일본 ALBA넷 인터뷰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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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투어 개막전에서 윤채영. 사진=마니아리포트 DB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년차 윤채영(한화큐셀)이 처음으로 일본투어 대회 포스터를 장식했다.

20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장 서코스(파72, 6518야드)에서 JLPGA투어 21세기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가 열린다. JLPGA투어는 매 경기마다 대회 포스터를 제작하는데, 이번 대회 포스터에 윤채영의 얼굴이 새겨진 것이 인상적이다. 올해 JLPGA투어 2년차 윤채영이 대회 포스터에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세기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포스터. 윤채영은 하단 좌측 첫 번째. 사진=JLPGA

윤채영은 대회 역대 챔피언을 비롯해 주요 선수들과 함께 포스터를 장식했다. 포스터는 2014년 챔피언 이보미, 2015-16년 챔피언 안선주, 지난해 챔피언 아나이 라라(일본), 상금 1위 스즈키 아이(일본), 김하늘(하이트진로), 윤채영 등으로 완성됐다.

윤채영은 “일본투어에 와서 열심히 노력한 성과가 조금 나온 것 아닐까 생각한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일본 ALBA넷 인터뷰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채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은 개막전에서 기록한 준우승이며, 총 15개 경기 중 톱 10에 4차례 올랐다.

윤채영은 20일 오전 7시 50분 황아름, 후쿠다 유코(일본)와 10번 홀에서 출발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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