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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쇼군의 꿈, 스미스가 부수러 간다

이강유 PD 입력 2018.07.21. 07:00

다니엘 코미어는 UFC 헤비급 타이틀을 따냈지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염두에 두고 있는 다음 도전자가 있냐는 질문에 코미어는 마우리시오 쇼군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쇼군은 오는 23일 새벽 3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4 메인이벤트에서 앤서니 스미스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는데요.

"코미어의 레이더에 쇼군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쇼군을 깨버리면 된다. 그러면 내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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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영상 이강유 기자] 다니엘 코미어는 UFC 헤비급 타이틀을 따냈지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방어도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

염두에 두고 있는 다음 도전자가 있냐는 질문에 코미어는 마우리시오 쇼군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쇼군이 알렉산더 구스타프손보다 더 긴 연승 중이다. 쇼군이 다음 경기를 이기면 자격이 있다"고 말한 것이죠.

쇼군은 오는 23일 새벽 3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34 메인이벤트에서 앤서니 스미스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는데요.

"다시 타이틀에 도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코미어가 날 언급해 줘서 기분이 좋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마우리시오 쇼군은 앤서니 스미스를 꺾으면 옥타곤 4연승을 달린다.

그러나 스미스는 이런 쇼군의 희망을 꺼뜨리겠다고 큰소리칩니다.

올해 미들급에서 라이트헤비급으로 올라와 전 챔피언 라샤드 에반스를 KO로 이기고 은퇴시킨 기세를 몰아가려고 하죠.

레전드 킬러가 되려는 생각인데요.

"코미어의 레이더에 쇼군이 있다고 한다면, 내가 쇼군을 깨버리면 된다. 그러면 내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2011년 존 존스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쇼군이 다시 기회를 잡을까요, 아니면 기세 좋은 후배에게 무너져 연승이 끊길까요?

독일 함부르크에서 쇼군의 파이터 인생이 걸린 경기가 펼쳐집니다.

[대본=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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