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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동료들 미안", AG 공백 사과

김유미 입력 2018. 08. 01. 07:35 수정 2018. 08. 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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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시즌 초반 소속팀을 이탈하는 손흥민이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손흥민은 오는 1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 뒤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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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동료들 미안", AG 공백 사과



(베스트 일레븐)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시즌 초반 소속팀을 이탈하는 손흥민이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토트넘은 그에게 아시안게임 출전을 허락하는 대신, 11월 A매치 두 경기와 내년 아시안컵 조별 라운드 차출을 건너뛰기로 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 뒤 곧바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와일드카드로 선택돼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야 군복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AC 밀란과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토트넘은 내 팀이고 동료들과 코칭스태프에게 굉장히 미안한 마음을 느낀다. 그러나 나는 내 조국을 위해 뛰고 그것 역시 중요하다”라며 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한국이 성공적으로 금메달을 따게 된다면 손흥민이 리그 풀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왓퍼드전에 결장하게 될 거라 보도했다.

이들은 손흥민이 28세가 되면 군복무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이에 대해 손흥민은 “나중에 이야기하고 싶다. 우리는 아직 금메달을 따지 않았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에 그곳으로 가며, 내 나라를 위해 우승하는 건 언제나 멋진 일이다. 무언가를 달성하고 이기기 위해 간다”라고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손흥민은 오는 1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른 뒤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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