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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데뷔골 극찬 "이 밤의 멋진 골"

김재현 입력 2018.08.12. 17:20 수정 2018.08.12. 19:36

발렌시아, 이강인의 활약 장면만 따로 공식 채널에 게재하며 극찬의 말 덧붙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 CF가 1군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대한민국 대표팀의 '유망주' 이강인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발렌시아는 구단의 공식 영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강인의 교체 장면과 더불어 골 장면을 게재했고 "Night night with this beauty (이 밤의 멋진 골)"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면서 이강인의 데뷔골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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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의 활약 장면만 따로 공식 채널에 게재하며 극찬의 말 덧붙여.

[골닷컴] 김재현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 CF가 1군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대한민국 대표팀의 '유망주' 이강인에 대해 극찬했다.

이강인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소속팀의 홈구장인 메스타야에서 열린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로 경기장에 투입된 데 이어 후반 41분에는 오른쪽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시켜 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쐐기골로 발렌시아는 레버쿠젠에게 3-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지난 달 24일 FC로상느와의 친선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이후 이번 레버쿠젠과의 경기까지 1군 무대 5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운데 이어 홈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득점까지 기록하며 자신의 주가를 한층 상승시켰다.

이강인 역시 경기 후 본인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꿈에 그리던 메스타야에서의 첫 경기에서 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 지금까지 도와준 코치진들과 동료들 그리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데뷔골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발렌시아는 구단의 공식 영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강인의 교체 장면과 더불어 골 장면을 게재했고 "Night night with this beauty (이 밤의 멋진 골)"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면서 이강인의 데뷔골을 극찬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팀과의 재계약 이후 1군 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하며 다가오는 2018/19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레버쿠젠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시즌 준비를 마친 발렌시아는 오는 20일 홈구장인 메스타야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사진 = 발렌시아 CF 공식 영문 트위터 계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