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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켑카 "내가 넘버 2"..우즈 26위 도약

김현준 입력 2018. 08. 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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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넘버 2."

브룩스 켑카(미국)가 13일(한국시간) 오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10.16점을 받아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골프장(파70)에서 끝난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100번째 PGA챔피언십을 제패해 동력을 마련했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준우승을 앞세워 공동 51위에서 26위로 도약했다는 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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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오른쪽)가 100번째 PGA챔피언십 우승 직후 여자친구 제나 심스와 포옹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세인트루이스(美 미주리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내가 넘버 2."

브룩스 켑카(미국)가 13일(한국시간) 오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10.16점을 받아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벨러리브골프장(파70)에서 끝난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100번째 PGA챔피언십을 제패해 동력을 마련했다. 지난 6월 US오픈에서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는 등 시즌 2승이 모두 메이저라는 게 놀랍다.

더스틴 존슨(미국)이 여전히 1위(10.47점)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3, 4위로 한 계단씩 밀렸다. '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준우승을 앞세워 공동 51위에서 26위로 도약했다는 게 흥미롭다. 한국은 안병훈(27ㆍCJ대한통운) 46위, 김시우(23) 51위다. 김민휘(26) 102위, 웹닷컴(2부)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성재(20)가 103위에서 '톱 100' 진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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