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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즈 , PGA 챔피언십 시청률 69% 상승

주영로 입력 2018. 08. 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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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덕분에 안방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즈가 준우승을 차지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TV 중계 시청률이 작년 대회보다 무려 69%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PGA챔피언십을 중계한 미국 CBS 방송은 대회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6.1%로 집계됐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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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4라운드 시청률 6.1%로 US오픈보다 높아
우즈 출전할 때마다 높은 시청률..역시 흥행메이커
타이거 우즈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덕분에 안방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우즈가 준우승을 차지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TV 중계 시청률이 작년 대회보다 무려 69%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PGA챔피언십을 중계한 미국 CBS 방송은 대회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6.1%로 집계됐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는 작년 최종 라운드 시청률보다 무려 69%가 높아진 수치이자 2009년 대회 최종일 시청률 7.5% 이후 가장 높다. 당시 대회는 우즈가 선두를 달리다 양용은(45)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PGA챔피언십은 우즈가 우승한 경기에서 특히 높은 시청률을 보여 왔다. 우즈가 연장전 끝에 우승한 2000년 대회 때는 시청률 10%를 찍었고, 1999년 첫 우승 때는 7.7%를 기록했다.

앞서 6월 열린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였던 US오픈의 최종일 시청률은 5%였다. 당시 우즈는 컷 탈락해 마지막 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4월 마스터스 최종일 시청률 7.9%였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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