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가을 선취득점
입력 2018. 8. 16. 17:17 수정 2018. 8. 16. 18:48
(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예선 한국과 대만의 1차전에서 전가을이 선취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8.16
superdoo82@yna.co.kr
- ☞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 내정
- ☞ 안희정 아들 SNS에 '상쾌' 글 논란…비공개로 전환
- ☞ 1시간 주차료가 5만원? 65만원 바가지 쓴 사람도
- ☞ "추월 차때문에 브레이크 밟아 붕괴한 다리 끝에서 살아났다"
- ☞ '올림픽에 없고 AG에 있다?' 아시안게임 이색 종목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주호민 아들 판결 여파?…"학교에 녹음기 숨겨오는 학생 늘어"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배현진, 이재명 '난리뽕짝' 발언에 "난리 헬기 뽕짝 춰놓고" | 연합뉴스
-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 연합뉴스
- 차기 의협회장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 결정될 것"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 연합뉴스
- 민주 공영운, 성수동 주택 軍복무 아들에 증여…'아빠찬스' 논란(종합)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주사기로 농약 투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