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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데뷔전 앞둔 코바시치, '30분 출격' 예고

조남기 입력 2018. 08. 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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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코바시치가 주말 경기에서 첼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첼시에서 뛰는 코바시치가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숨기지 않았다.

사리 감독의 이야기대로라면, 코바시치에게는 아스널전에서 30분이 주어질 듯하다.

좋은 스타트는 코바시치의 첼시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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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데뷔전 앞둔 코바시치, '30분 출격' 예고



(베스트 일레븐)

마테오 코바시치가 주말 경기에서 첼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오는 19일(이하 한국 시각) 새벽 1시 30분 아스널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를 갖는다.

마우리치오 사리 첼시 감독은 아스널전에서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결장할 거라고 확언했다. 사리 감독의 이야기에 따르면 파브레가스는 특이한 부상을 당한 모양인데, 무릎이 아니라 무릎 근처에 통증이 있다고 한다. 다행히 장기간의 부상은 아니고 차주에는 훈련에 참여할 수 있을 듯하다.

어쨌든 파브레가스가 전열에서 이탈하는 바람에 코바시치의 데뷔전은 빠르게 다가왔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미드필더 코바시치가 중원에서 어떤 기술과 패싱력을 보여줄지 몹시 궁금한 상황이다.

사리 감독은 데뷔전을 앞둔 코바시치에게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나는 마테오가 우리에게 매우 유용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매우 기술적인 선수다. 그가 90분을 뛸 준비는 안 됐다고 본다. 그래서 처음 30분이나 마지막 30분에 사용할 수 있다. 어쨌든, 아주 훌륭한 선수이기에 그에게서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내 생각에, 그는 더 향상될 수 있다.”

코바시치는 미드필드 어떤 자리에서든 뛸 수 있는 유형이다. 사리 감독 역시 코바시치의 활용도를 높이 평가하며,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수비력마저 향상됐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그리고 첼시에서 뛰는 코바시치가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생각도 숨기지 않았다.

사리 감독의 이야기대로라면, 코바시치에게는 아스널전에서 30분이 주어질 듯하다. 그 30분 안에서 코바시치가 어떤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같은 신입생인 조르지뉴 같은 데뷔전을 치른다면 더할 나위 없다. 좋은 스타트는 코바시치의 첼시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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