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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1점도 못 준다!" 한국, 일본팀 압살하며 4연승 질주

이시우 입력 2018.08.18. 19:11

한국이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일본을 완파했다.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대표팀은 1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2018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예선 2일차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0 완승을 거뒀다.

2세트 '왕의길'에서 선공한 일본은 파라-메르시 조합을 꺼냈들었지만 한국의 오리사-정크랫 조합을 깨지 못하면서 단 1점도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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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예선

▶한국 4대0 일본

1세트 한국 승 < 네팔 > 일본

2세트 한국 승 < 왕의길 > 일본

3세트 한국 승 < 아누비스신전 > 일본

4세트 한국 승 < 리알토 > 일본

한국이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일본을 완파했다. 라운드 포인트를 단 1점도 내주지 않은 절대적 압승이었다. 한국은 4연승을 거두면서 선두를 유지했다.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대표팀은 18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진행된 2018 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예선 2일차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4대0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1세트 첫 전장인 '네팔:성소'에서 첫 교전을 패하며 거점을 내줬다. 하지만 '메코' 김태홍의 디바를 앞세워 일본의 점유율이 50%가 되기 전에 거점을 빼앗았고, 오리사를 전면에 내세워 거점 지키기에 돌입했다. 한국은 한조와 위도우메이커로 킬을 쓸어 담았고, 그대로 점유율을 100까지 끌어 올리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네팔:마을'에서 레킹볼을 기용한 한국은 거점을 선점한 뒤 연이은 교전마다 '카르페' 이재혁의 맥크리가 킬을 따낸 덕에 점유율 100대0 완승을 거뒀다.

2세트 '왕의길'에서 선공한 일본은 파라-메르시 조합을 꺼냈들었지만 한국의 오리사-정크랫 조합을 깨지 못하면서 단 1점도 따내지 못했다. 공격에 나선 한국은 '페이트' 구판승의 윈스턴이 날뛰면서 A거점을 손쉽게 장악하고 순식간에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 



한국은 3세트 '아누비스신전'에서도 완벽한 수비를 선보였다. 한국은 일본의 우회 공격을 모두 막아냈고, 마지막 순간 거점 난입을 허용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이재혁의 위도우메이커가 상대 위도우메이커와 겐지, 윈스턴, 디바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공격으로 전환한 한국은 브리기테를 앞세워 2층을 빠르게 점령했고, 고지대의 이점을 앞세워 킬을 따내면서 상대 영웅들을 전원 처치하고 세트 스코어 3대0을 만들었다.

마지막 4세트 '리알토'에서도 수비로 시작한 한국은 오리사와 디바로 좁은 길목을 방어한 뒤 로드호그로 일본의 진입을 방해하면서 시간을 끌었다. 다시 한 번 파르시 조합을 내세운 일본은 추가시간이 돼서야 겨우 첫 번째 경유지 근처에 도달했지만 디바의 자폭에 3킬을 내주는 바람에 또 다시 득점에 실패했다. 

한국은 한조와 위도우메이커 조합으로 빠르게 화물을 밀고 나갔다. 일본의 수비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졌고, 한국은 여유롭게 첫 번째 경유지에 도달하며 경기를 마쳤다.

인천=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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