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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서울,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역전승! 경기 꺾고 LoL 우승

남윤성 입력 2018. 08. 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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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표팀이 초반에 경기에게 내줬던 킬에 굴하지 않는 전투력을 선보이면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대표팀은 19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결승전 경기도와의 2세트에서 초반에 연속 킬을 내주면서 0대4까지 끌려갔지만 중후반전에 압도적인 전투력을 선보이면서 역전 드라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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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표팀이 초반에 경기에게 내줬던 킬에 굴하지 않는 전투력을 선보이면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 대표팀은 19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1홀에서 열린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결승전 경기도와의 2세트에서 초반에 연속 킬을 내주면서 0대4까지 끌려갔지만 중후반전에 압도적인 전투력을 선보이면서 역전 드라마를 썼다.

블루 진영으로 시작한 서울은 모르가나, 니달리, 탐 켄치, 자야, 르블랑을 금지시켰고 제이스, 그라가스, 탈론, 스웨인, 알리스타를 선택했다. 레드 진영의 경기도는 아트록스, 탈리야아칼리, 케넨, 킨드레드를 금지시킨 뒤 우르곳, 트런들, 트위스티드 페이트, 바루스, 라칸을 택했다. 

경기도는 자신의 정글로 들어온 최엘림의 그라가스에게 김한수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골드 카드를 맞히면서 스턴을 걸었고 표재현의 그라가스가 점멸을 쓰면서 추격, 첫 킬을 만들어냈다. 6분에 상단에서 1대1을 수행하던 경기의 톱 라이너 권희원은 우르곳의 궁극기인 불사의 공포를 사용해 최현준의 제이스를 끊어내면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8분에 상단으로 3명이 모여 최현준의 제이스를 다시 한 번 잡아낸 경기는 상단 외곽 1차 포탑을 깼다. 

서울은 15분에 중앙 지역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하민욱의 알리스타가 벽 옆에서 치고 나오면서 김혜강의 바루스를 끊어냈고 김한수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김형규의 라칸까지 끊어냈고 5대4로 킬 스코어를 벌렸다. 

경기도 주도권을 되찾아오기 위해 싸움을 걸었다. 표재현의 트런들이 물리면서 수세에 몰리는 듯했지만 김한수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운명으로 합류하면서 반격한 경기는 2명을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6대6으로 맞췄다. 

서울은 하단과 중단에서 동시에 싸움을 걸었고 모두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확실하게 가져왔다. 하단에 있던 권희원의 우르곳을 최현준의 제이스와 배호영의 탈론이 잡아냈고 중앙에서는 스웨인과 그라가스, 알리스타가 바루스와 라칸을 잡아내며 내셔 남작도 챙겼다. 경기 선수들이 5명을 모아 재차 전투를 걸어왔지만 유지력과 화력의 조화를 선보이면서 2킬을 추가했다. 

중앙 돌파 과정에서 외곽 2차 포탑이 있었지만 싸움을 건 서울은 압도적인 화력을 발휘하면서 한 명씩 끊어냈고 넥서스까지 돌진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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