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스포츠 명예의 전당 두 번째 헌액자 홍진호
2018. 8. 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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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에스플렉스 센터 11층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 및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이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는 스타크래프트2 대표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인 '기인' 김기인-'스코어' 고동빈-'피넛' 한왕호-'페이커' 이상혁-'룰러' 박재혁-'코어장전' 조용인과 최우범 감독-이재민 코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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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에스플렉스 센터 11층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 및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이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e스포츠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는 임요환-홍진호-이윤열-최연성-이영호가 헌액자로 나선다. 이어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는 스타크래프트2 대표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인 '기인' 김기인-'스코어' 고동빈-'피넛' 한왕호-'페이커' 이상혁-'룰러' 박재혁-'코어장전' 조용인과 최우범 감독-이재민 코치가 참석했다. 홍진호가 이날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인천 | 박상진 기자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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