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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울어버린 김서영
PENTAPRESS 입력 2018. 08. 25. 00:06[ 자카르타, 인도네시아(현지) - 2018/08/24 ] 경기 후 감격의 눈물 흘리는 김서영.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 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200m 혼영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의 김서영은 아시안게임 신기록 2:08.34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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