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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짓수 사상 첫 메달..성기라, 여자 62kg급 우승 [AG]

입력 2018.08.25. 18:24 수정 2018.08.25. 19:54

주짓수 간판 스타 성기라(21)가 한국 주짓수의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성기라는 25일(한국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2kg급 결승서 싱가포르의 리엔 티안 엔 콘스턴스를 4-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3분 30초 동안 주도권을 잃지 않은 채 2점 차 리드를 지키며 한국 주짓수 사상 첫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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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균재 기자] 주짓수 간판 스타 성기라(21)가 한국 주짓수의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성기라는 25일(한국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어셈블리홀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2kg급 결승서 싱가포르의 리엔 티안 엔 콘스턴스를 4-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주짓수는 이번 대회서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경쟁력을 보였던 성기라는 아시안게임까지 접수하며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알렸다.

성기라는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 승부로 끌고 갔다. 1분이 채 지나기 전에 2점을 따며 기선을 제압했다. 1분 10초께는 2점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성기라는 1분 30초에 2점을 추가 획득하며 4-2로 재차 리드했다. 이후 3분 30초 동안 주도권을 잃지 않은 채 2점 차 리드를 지키며 한국 주짓수 사상 첫 금메달을 확정지었다./dolyng@osen.co.kr


[사진]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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