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시상대에 오른 야구 대표팀
2018. 9. 1. 21:10
(자카르타=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한일전.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2018.9.1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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