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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2018 아시안게임

Steve Jo 입력 2018.09.03. 00:57 수정 2018.09.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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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 인도네시아(현지) - 2018/09/02 ]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아시안게임 개막식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은 8일(토) 오후 7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이하 GBK) 주 경기장에서 막을 열었다. 45개국에서 17,000여명의 선수들이 40개 종목, 465개 경기에서 메달 경쟁을 했다.

성화대에 점화하는 인도네시아 스포츠 영웅 수지 수산티
입장하는 팀 코리아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최고참 임영희와 북한 축구선수 주경철이 함께 한반도 기를 들고 입장했다. 남북 공동입장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이번이 11번째다.

자카르타 메운 오토바이

자카르타의 교통난과 준비 미숙으로 선수단과 관광객, 미디어 관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폐막식 팀 코리아

대한민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선수 811명 임원 236명이 참가해 금 49, 은 58, 동 70개 종합 3위의 성적을 올렸다. 목표인 2위 수성에는 실패했지만 많은 선수들이 땀과 눈물로 조국을 위해 뛰었다.

여자 혼영 400m 결승에서 김서영
수영 여자 혼영 400m 시상식에서 김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 혼영 400m에서 김서영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에페 결승전에서 강영미
강영미 금메달 환호

강영미는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중국의 쑨이원을 11-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브르 단체전에서 구본길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시상식

남자펜싱 사브르 대표팀은 4강에서 홍콩을 45:20, 결승에서 이란을 45:32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 김한솔
시상대에서 눈물흘리는 김한솔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경기 대한민국의 김한솔은 완벽한 경기를 펼치고도, 마지막 심판에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감점당해 2위에 머물렀다.

수영 여자 200m 혼영 김서영
금메달 걸고 손짓하는 김서영

김서영은 여자 200m 혼영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 2:08.34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가라테 카타 경기 펼치는 박희준
가라테 카타 시상식 포즈 취하는 박희준

가라테 카타 박희준은 패자부활전을 거쳐 마카오의 KUOK KIN HANG을 4:1로 꺾고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여자 100m 허들 경기 펼치는 정혜림
태극기 자랑스런 정혜림

여자 100m 허들 정혜림은 13.20 압도적인 기록으로 8년만의 아시안게임 육상 금메달을 대한민국에 안겼다.

금메달 따고도 웃지 못한 김우진
아쉬움에 눈물흘리는 이우석

대한민국 두 선수간의 맞대결로 펼쳐진 양궁 남자 리커브 개인 결승전에서 김우진이 이우석을 세트스코어 6-4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월 군입대 현역으로 병역 특례를 노리던 이우석은 패배 후 아쉬움에 눈물을 훔쳤다.

결승전 경기중인 최보민
금메달 환호하는 양궁대표팀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대한민국은 인도에 231-228 승리를 거두고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유도 여자 48Kg 결승전
여자유도 금메달 획득한 정보경

유도 여자 48Kg  정보경은 일본의 콘도 아미에 절반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전 
남자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전 

남자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 결승전  김영남, 우하람 조는 406.05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유도 70kg 결승전 경기 펼치는 김성연
여자유도 70kg 은메달 획득한 김성연

유도 여자 70Kg  김성연은 일본의 니조에 사키와 연장 접전 끝에 절반을 내주며 패배, 은메달을 획득했다.

넘어지는 안창림
억울함에 시상식 눈물 흘리는 안창림

유도 남자 73Kg  안창림은 일본의 오노 쇼헤이와 7분이 넘는 연장전 끝에 절반을 내주며 패배했다. 금메달을 결정지은 허벅다리는 판정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오노 쇼헤이의 허벅다리 기술이 완전히 들어가지 않았고 주심이 그쳐를 선언했지만 심판 회의 끝에 득점으로 인정됐다. 안창림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받으며 억울함에 눈물을 흘렸다.

한몸으로 금메달 획득한 나아름, 김유리 
금메달 기뻐하는 나아름, 김유리

사이클링 트랙 여자 매디슨  나아름, 김유리 조는 76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나아름은 여자 개인, 독주, 추발에서도 우승해 대한민국 사이클 역대 최초 아시안게임 4관왕에 올랐다.

김성민 소중한 금메달
메달수여받는 남자유도 곽동한

유도 90kg 곽동한이 몽골의 간툴가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100kg이상급 김성민이 울질바르를 허리후리기 절반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창림 실력으로 일본에 설욕 
판정 항의하는 김성민 

유도 혼성 단체전 준준결승 일본과 만난 대한민국은 3승 3패 포인트 판정으로 준셜승 진출에 실패했다. 또다시 판정 논란이 있었다. 한국 대표팀은 지도승을 0점으로 알고있었지만 실제 적용된 규칙은 10점이었다. 한판 1 절반 1 지도 1을 거둔 한국이 한판 1 지도 2를 기록한 일본에 졌고, 한판 절반 지도 순의 개인전 규칙에 익숙한 한국 대표팀은 맹렬히 항의했지만 판정 결과를 바꿀 수 없었다.

박항서감독 사진 흔드는 베트남팬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 

남자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UAE에 아쉽게 승부차기로 졌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끈 손흥민 
금메달 깨무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이 일본에 2:1 승리를 거뒀다.

아시안게임 폐막식 기념 불꽃
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하는 그룹 아이콘

9월 2일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은 화려한 폐막식과 함께 끝을 맺었다. 폐막식에는 KPOP 그룹 아이콘과 슈퍼주니어가 참가해 아시아 문화 강국으로서 면모를 자랑했다.

다음 개최지 중국에서 준비한 공연

대한민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 선수 811명 임원 236명이 참가해 금 49, 은 58, 동 70개 종합 3위의 성적을 올렸다. 다음 19회 아시안게임은 2022년 9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