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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스타리카] 최용수 "손흥민 실축, 사실은 작전이었다"

입력 2018.09.08. 10:46 수정 2018.09.15. 11:06

SBS 최용수 위원이 손흥민 선수의 실축이 사실은 작전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위원은 "손흥민 선수가 시청자 여러분을 속였어요! 이건 작전일 수 있구요, 고급 전술이에요"라고 말했고, 이에 장지현 위원의 "골대로 패스를 한다는 말이죠?"라는 멘트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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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용수 위원이 손흥민 선수의 실축이 사실은 작전이라고 말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SBS는 어제(7일) 오후 7시 50분부터 한국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과 코스타리카와의 A매치 평가전 경기를 최용수 위원,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위원, 이른바 '욘쓰트리오'와 함께 중계방송했습니다.

경기 초반 최 위원은 기성용과 정우영의 협업시스템에 대해 "조합이 좋습니다"라고 언급하더니 체계적인 팀플레이에 대해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다 전반 33분경 기성용의 롱패스로 인해 한국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곧바로 손흥민이 이를 슛팅으로 연결했다가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습니다. 이에 이재성이 이를 순식간에 골로 연결하면서 한국이 1-0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최 위원은 "손흥민 선수가 시청자 여러분을 속였어요! 이건 작전일 수 있구요, 고급 전술이에요"라고 말했고, 이에 장지현 위원의 "골대로 패스를 한다는 말이죠?"라는 멘트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른 놓칠세라 최 위원은 "손흥민 선수의 패스 같아요"라면서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에도 손흥민을 향한 센스 넘치는 극찬을 보냈습니다.

한편 한국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전반 35분 이재성의 결승골과 남태희의 추가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