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근육 부상' 알리, 잉글랜드 대표팀 조기 하차

김민철 입력 2018.09.10. 21:47

잉글랜드 A대표팀에 소집됐던 델레 알리(22, 토트넘 훗스포)가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알리는 경미한 근육 부상을 당했다. 스위스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토트넘으로 조기 복귀 한다"라고 보도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48)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A대표팀은 오는 12일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알리는 스위스와의 평가전 출전 대신 토트넘으로 돌아가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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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잉글랜드 A대표팀에 소집됐던 델레 알리(22, 토트넘 훗스포)가 부상으로 인해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10일(한국시간) “알리는 경미한 근육 부상을 당했다. 스위스전 출전이 불가능하다. 토트넘으로 조기 복귀 한다”라고 보도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48)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A대표팀은 오는 12일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최정예 전력으로 경기에 나설 수는 없다. 잉글랜드는 소집 직후 라힘 스털링(24)과 아담 랄라나(30)를 잃어 버린 데 이어 지난 스페인전에서 쇼까지 잃어 버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소집 당시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알리는 지난 9일 스페인과의 네이션스리그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후 근육에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소속팀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알리는 스위스와의 평가전 출전 대신 토트넘으로 돌아가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다. 잉글랜드는 알리의 대체자를 추가로 발탁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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