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볼 주고 받은 박항서·김경수
여주연 기자 2018. 9. 11. 13:02
(창원=뉴스1) 여주연 기자 =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1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에서 축구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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