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폭염보다 무서운 아시안게임 후폭풍' [사진]

2018. 9. 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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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동해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를 보기 좋은 선선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사직야구장에는 빈 좌석이 눈에 띄고 있다.

한편,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 휴식기 이후 지난주 재개된 프로야구는 대표팀 구성 문제 및 병역 면제 논란에 관중이 17%나 감소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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