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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10회 끝내기' LG, 넥센에 다시 1.5G 차 '맹추격'

고유라 기자 입력 2018. 09. 12. 21:45 수정 2018. 09. 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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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4위 넥센을 다시 추격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0회 정주현의 끝내기 적시타를 앞세워 5-4 승리를 수확했다.

LG는 전날(11일)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4위 넥센을 1.5경기 차로 다시 바짝 따라붙었다.

넥센과 시즌 전적도 11승5패 우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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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4위 넥센을 다시 추격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0회 정주현의 끝내기 적시타를 앞세워 5-4 승리를 수확했다. LG는 전날(11일) 패배를 설욕하는 동시에 4위 넥센을 1.5경기 차로 다시 바짝 따라붙었다. 넥센과 시즌 전적도 11승5패 우위로 마쳤다.

경기는 연장 싸움에서 갈렸다. 10회말 1사 후 오지환이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박용택이 끝내기 1타점 2루타를 기록하며 1사 2,3루를 만들었다. 채은성의 고의사구로 1사 만루가 된 뒤 정주현이 끝내기 적시타를 날렸다.

선취점은 넥센의 몫이었다. 넥센은 3회 김혜성이 낫아웃 폭투로 출루한 뒤 도루로 무사 2루를 만들었다. 주효상의 땅볼로 1사 3루가 된 뒤 이정후의 땅볼 때 김혜성이 홈을 밟았다. 이어 서건창이 볼넷을 고르자 제리 샌즈가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렸다.

LG는 3회말 2사 후 임훈이 우월 솔로포를 때려내 1점을 추격했다. 이후 7회 다시 추격에 나섰다. 박용택이 선두타자 2루타로 출루한 뒤 2사 3루에서 대타 서상우가 1타점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넥센은 8회 1사 후 이정후가 내야 안타와 유격수 실책을 묶어 1사 2루를 만들었다. 서건창이 땅볼로 물러나며 2사 3루가 됐고 샌즈가 좌전 적시타를 날려 추가점을 올렸다.

LG는 8회 박지규가 번트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 오지환이 내야 안타를 날렸다. 2사 2,3루에서 포수 패스트볼로 박지규가 득점해 1점을 추격했다. 9회 이천웅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대주자 정주현이 2루를 훔쳤다. 정상호의 뜬공으로 1사 3루가 된 뒤 폭투로 정주현이 득점해 4-4 동점을 만들었다.

LG 선발 윌슨은 8이닝 5피안타(1홈런) 6탈삼진 1볼넷 4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넥센 선발 한현희는 6⅔이닝 5피안타(1홈런) 4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으나 시즌 10승에 실패했다. 신정락이 구원승을, 오주원이 구원패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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