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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향한 신뢰.. 포체티노 감독, "누구나 실수한다"

김태석 입력 2018.09.14. 09:26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음주 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은 주장 위고 요리스를 향한 변함없는 믿음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는 포체티노 감독이 음주 사고와는 별개로 요리스는 향후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기용할 것이며, 주장직도 변함없이 유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포체티노 감독은 "요리스에게 아주 큰 교훈을 주는 일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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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 향한 신뢰.. 포체티노 감독, "누구나 실수한다"



(베스트 일레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음주 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은 주장 위고 요리스를 향한 변함없는 믿음을 내비쳤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포체티노 감독이 음주 사고와는 별개로 요리스는 향후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기용할 것이며, 주장직도 변함없이 유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요리스는 지난 8월 말 런던 시내에서 음주 운전 및 신호 위반으로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바 있다. 지난 12일 영국 웨스트민스터 법원은 요리스에게 벌금 5만 파운드(한화 약 7,300만 원)와 면허 정지 20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포체티노 감독은 “요리스에게 아주 큰 교훈을 주는 일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요리스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책임이 있다. 하지만 누구나 실수를 한다. 위고는 자신이 저지른 짓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에 따른 책임도 질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요리스에게 계속 주장직을 맡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한편 요리스는 이번 판결로 말미암아 음주 운전과 관련한 상황을 거의 수습한 상태다. 이에 따라 토트넘의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시선을 모은다. 토트넘은 오는 15일 밤 8시 30분(한국 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리버풀전을 치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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