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류현진,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SF 원정' 확정 [현장 SNS]

입력 2018.09.23. 07:37 수정 2018.09.23. 10:13

류현진(31·다저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원정경기로 확정됐다.

류현진은 24일 새벽 5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류현진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은 샌프란시스코 원정경기로 확정됐다.

따라서 리치 힐이 23일 잘 던진다면 류현진은 30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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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서정환 기자] 류현진(31·다저스)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는 샌프란시스코 원정경기로 확정됐다.

류현진은 24일 새벽 5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지난 18일 콜로라도전에서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5승을 수확한 류현진이 6승에 도전한다.

다저스는 25일부터 애리조나 원정 3연전을 치른다. 28일 하루 휴식을 취하는 다저스는 29일부터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3연전을 갖고 정규시즌을 마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남은 8경기서 최소 5~6승을 따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현진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은 샌프란시스코 원정경기로 확정됐다. 로버츠는 “애리조나 3연전 선발은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로스 스트리플링”이라고 확인했다.

따라서 리치 힐이 23일 잘 던진다면 류현진은 30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이 유력하다. 혹시라도 리치 힐에게 추가 휴식일이 필요할 경우 류현진은 29일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정규시즌 마지막 상대가 샌프란시스코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추석 등판을 하루 앞둔 류현진은 23일 평소대로 러닝과 계단오르기, 타격훈련으로 가볍게 땀을 흘렸다. 명절날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류현진이 시즌 6승에 도전한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로스앤젤레스(미국)=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