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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감독, "AT 마드리드전 무승부, 만족스럽지 않다"

김태석 입력 2018.09.30. 10:53 수정 2018.09.30. 11:17

훌렌 로페테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로페테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30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라 리가 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0-0으로 비겼다.

한편 로페테기 감독은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를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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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감독, "AT 마드리드전 무승부, 만족스럽지 않다"



(베스트 일레븐)

훌렌 로페테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무승부에 대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로페테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30일 새벽 3시 45분(한국 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2019 스페인 라 리가 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지난 6라운드 세비야 원정에서 0-3으로 대패한 바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승리를 통해 반전을 꾀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로페테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결과에 만족할 수 없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로페테기 감독은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 우리는 승리를 원하고 있으며, 그만한 모습을 보였다. 여러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축구는 골로 승부를 가른다. 이길 자격이 없었다는 뜻”이라고 선수들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이어 “기복을 보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부여한 두 개의 찬스는 우리의 실수”라며 수비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로페테기 감독은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비니시우스를 출전시켰다. 비니시우스는 이날 경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로페테기 감독은 “점점 유럽 축구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 팀은 많은 부상자를 안고 있으며, 경기 막판에는 스피드가 필요했다. 비니시우스는 스피를 가진 선수라 기용했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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