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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쿠션월드컵' 국내예선 17일 개최

입력 2018.10.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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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서울SL클럽서..男9 女1 총10명 선발
'자동출전'상위랭커·와일드카드 등은 제외
서울3쿠션월드컵은 11월 개최 예정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3쿠션 월드컵’ 국내 예선전이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SL클럽에서 치러진다. 사진은 지난해 청주에서 열린 "청주직지월드컵" 입상자들. 왼쪽부터 준우승 무랏나시초클루, 우승 김행직, 공동 3위 딕야스퍼스, 루피 세넷.

[MK빌리어드뉴스 이우석 기자]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3쿠션월드컵’ 국내 예선이 10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SL클럽에서 열린다. 국내 예선은 대한당구연맹(KBF·회장 남삼현) 등록 남녀선수를 대상으로 치러지며, 서울시당구연맹(회장 류석) 주관한다.

◆남 9명 여1명 등 10명 선발

이번 예선을 통해서는 남자 9명과 여자 1명 등 10명이 서울3쿠션월드컵 출전권을 얻게 된다. 개최국 와일드카드, UMB·KBF 상위랭킹 시드권 등 자동진출권이 부여된 선수들은 국내예선에 참가하지 않는다.

예선전은 30점 단판 토너먼트로 치러지며 남자 9개, 여자 1개 조별 토너먼트로 진행해 각조 1위가 출전권을 획득한다. 조별 대진은 ‘KBF슈퍼컵’ 기준 국내랭킹에 따라 편성한다.

국외 선수들의 월드컵 신청 마감 이후 국내 선수들의 추가 출전이 가능한데, 이때는 국내예선 성적을 우선 적용해 선발한다.

◆김행직 허정한 등 세계 상위랭커 본선 직행

한국선수 자동출전권은 주최국 와일드카드(2명), UMB랭킹(1위~96위), KBF랭킹(1위~6위), 주니어선수(1명), 서울연맹 추천선수(3명)가 해당된다. 국내 랭킹은 최근 종료된 ‘KBF슈퍼컵 3쿠션토너먼트’ 결과를 반영한 랭킹으로 산정한다. 또 출전권이 중복되면 차순위 선수에게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 가운데 세계3위 김행직(전남), 허정한(경남·6위), 최성원(부산시체육회·7위), 조재호(서울시청·8위) 등 세계랭킹 14위권 내 4명과 개최국 와일드카드 2명은 32강 본선에 직행한다.

본선 직행 이외의 자동진출자들은 국외 선수들의 월드컵 참가 명단과 인원에 따라 PPPQ(1차예선)~Q(최종예선)라운드에 배정된다.

주최국 와일드카드 출전권은 국내랭킹 1위와 서울연맹 추천선수 1명에게 주어진다. 또한 주니어 선수 출전권은 ‘2018년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우승자인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에게 주어지나 이미 세계랭킹(23위)으로 출전권을 확보했기 때문에 주니어선수권 준우승을 차지한 장대현(성남·세계 679위)이 진출권을 갖는다.

[samir_@mk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