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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 OUT?'..리버풀·맨시티 '연합팀'에 누가 들어가야 할까

윤진만 입력 2018.10.06. 21:38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빅매치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전을 앞두고 홈페이지에 투표창을 띄웠다.

세 명의 미드필더가 모두 맨시티 선수들로 꾸려지고, 스리톱 중 두 자리에 리버풀 선수가 위치한 것이 눈에 띈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지략 대결을 펼쳐온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주젭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모두 총력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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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윤진만 기자=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빅매치 리버풀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전을 앞두고 홈페이지에 투표창을 띄웠다. 두 팀 선수들로 연합 베스트일레븐을 꾸려 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팬 투표에 의해 만들어진 연합팀은 이런 모습이다.

알리송(리) - 워커(맨) 반 다이크(리) 콤파니(맨) 로버트슨(리) - 더 브라위너(맨) 페르난지뉴(맨) D.실바(맨) - 살라(리) 아구에로(맨) 마네(리)

맨시티와 리버풀이 사이 좋게 각각 6자리와 5자리를 차지했다. 세 명의 미드필더가 모두 맨시티 선수들로 꾸려지고, 스리톱 중 두 자리에 리버풀 선수가 위치한 것이 눈에 띈다. 골키퍼는 에데르송(맨시티) 대신 알리송이 선택을 받았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전문가’에게 의견을 구했다. 전직 프리미어리그 출신인 로비 새비지가 직접 11명을 골랐다.

에데르송 - 워커, 콤파니, 반 다이크, 멘디(맨) - 페르난지뉴, 더 브라위너 - 살라, D.실바, 사네(맨) - 아구에로

새비지는 무려 9자리를 하늘색으로 채웠다. 레프트백 로버트슨 대신 벤자민 멘디, 측면 공격수 사디오 마네 대신 르로이 사네, 골키퍼 알리송 대신 에데르송을 택했다.

또 다른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 기자들은 직접 11개의 포지션에 들어갈 선수를 일대일로 비교하는 방식으로 연합팀을 구성했다.

GK: 에데르송 > 알리송
RB: 워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CB: 반 다이크 > 빈센트 콤파니
CB: 조 고메즈 > 아이메릭 라포르테
LB: 로버트슨 > 멘디
RM: 더 브라위너 > 조르지오 바이날둠
CM: 페르난지뉴 > 나비 케이타
LM: D.실바 > 제임스 밀너
RW: 살라 > 라힘 스털링
CF: 아구에로 > 호베르투 피르미누
LW: 마네 > 사네

에데르송 - 워커, 반 다이크, 고메즈, 로버트슨 - 더 브라위너, 페르난지뉴, D.실바 - 살라, 아구에로, 마네

이 매체 기자들의 예상은 BBC 팬들이 선정한 베스트일레븐과 거의 일치했다. 워커, 반 다이크, 더 브라위너, 페르난지뉴, D.실바, 살라, 아구에로 등 7명은 고정 멤버였다.

한편, 두 팀의 이번 맞대결은 “승점 6점짜리 경기”로 여겨진다.

7라운드 현재 맨시티가 6승 1무 승점 19점(+18골)으로 선두를 달리고, 리버풀이 승점 동률에 득실차(+12)에서 밀려 2위에 올랐다.

결과에 따라 선두가 뒤바뀔 수도, 격차가 벌어질 수도 있다.

최근 분위기는, 시즌 4연승 중인 맨시티가 3연속 무승 중인 리버풀보다 낫지만, 리버풀은 올해 홈구장 안필드에서 벌어진 맨시티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홈-부심(홈구장 자부심)을 안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부터 지략 대결을 펼쳐온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주젭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모두 총력전을 예고했다.

10월 8일 00:30, 안필드
리버풀 vs 맨체스터시티

사진=부상 복귀전을 앞둔 KDB.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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