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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만나는 파나마, 훈련 안 되어 있다

김태석 입력 2018.10.12. 10:25

벤투호가 맞붙을 파나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상황이 썩 좋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게리 스템펠 감독이 이끄는 파나마는 오늘(12일) 저녁 니가타 빅 스완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가능한 좋은 경기력을 보여 파나마의 인상을 남기고 싶다"라는 뜻을 내비치긴 했으나, 선수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전에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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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만나는 파나마, 훈련 안 되어 있다



(베스트 일레븐)

벤투호가 맞붙을 파나마 축구 국가대표팀의 상황이 썩 좋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게리 스템펠 감독이 이끄는 파나마는 오늘(12일) 저녁 니가타 빅 스완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일본을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오는 16일 저녁 8시 천안 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도 맞붙게 되는 파나마는 이번 동아시아 원정을 상당히 힘든 상태에서 소화하고 있다.

파나마는 10월 A매치 소집을 앞두고 처우 개선 문제에 분노한 자국 선수협회의 반발 때문에 선수들을 불러 모으지 못할 뻔했다. 자국 리그 경기 일정이 FIFA 규칙과 달리 지나치게 과밀하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열다섯 선수들이 중심이 된 스쿼드를 꾸려 동아시아를 방문하긴 했다.

하지만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스템펠 감독은 11일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모든 선수들이 훈련이 되어있지 않다. 최고의 상태가 아닌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가능한 좋은 경기력을 보여 파나마의 인상을 남기고 싶다”라는 뜻을 내비치긴 했으나, 선수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전에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행스러운 건 파나마 선수들이 일본전을 치르면서 어느 정도 컨디션을 올린 후 한국과 만나게 된다는 점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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