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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아이돌 파이터' 이대원 "줄리엔강·윤형빈과 싸워보고 싶다"

이상빈 기자 입력 2018.10.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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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원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아이돌 그룹 베네핏 출신 격투기 선수 이대원이 화제다.
 
이대원은 지난 15일 열린 '엔젤스파이팅08(AFC 08) 더 리더스 오브 퓨쳐(THE LEADERS OF FUTURE)' 패더급 경기에 출전해 이재혁을 상대로 1라운드 40초 만에 KO승을 거둬 눈길을 끌었다.
 
링이 울리자마자 타격으로 선제 공격한 이대원은 코너로 이재혁을 몬 뒤 연타로 공격을 이어가며 이재혁을 그대로 케이지에 주저 앉혔다. 40초 만에 마무리된 완벽한 이대원의 승리.
 
이대원은 승리 후 인터뷰를 통해 "다음에는 강한 외국 선수와 싸워보고 싶다. 일본의 유명 단체인 히트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원은 "연예인으로서 가장 유명한 파이터인 윤형빈과 싸워 보고 싶다. 이후에는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줄리엔 강과도 붙고 싶다"라며 선배 연예인 파이터를 언급,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대원은 2018년 싱글 앨범 '꽃잎이 되어'로 데뷔한 3인조 그룹 베네핏의 멤버. 앞서 이대원은 지난 2016년 MKF 인피니트 챌린지에서 데뷔, 이후 엔젤스파이팅에 둥지를 틀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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