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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 팬들이 뽑은 빗셀 고베 최고 꽃미남 선정

입력 2018.10.20. 06:56 수정 2018.10.20. 07:08

안드레 이니에스타(34, 빗셀 고베)가 구단을 대표하는 미남으로 선정됐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20일 "빗셀 고베가 팬들을 상대로 조사한 전체 선수 대상 '꽃미남 선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안드레 이니에스타였다"고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이니에스타가 얻은 표 중 80%가 이상이 남성이었다. 그들은 '마음에서 나오는 꽃미남의 기운이 대단하다'거나 '이니에스타, 그 남자의 삶이 멋지다' 등 내면을 평가하는 목소리가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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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안드레 이니에스타(34, 빗셀 고베)가 구단을 대표하는 미남으로 선정됐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20일 "빗셀 고베가 팬들을 상대로 조사한 전체 선수 대상 '꽃미남 선거'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안드레 이니에스타였다"고 보도했다.

이니에스타는 인터넷과 경기 시 경기장에서 투표를 실시한 이번 투표에서 고베의 여러 동료 선수들을 제치고 선두를 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투표 내내 선두를 달리며 2위 수비수 레오 오사키와 더블 스코어 이상의 득표 차이로 '꽃미남'의 칭호를 차지했다.

스포츠호치는 "이니에스타가 얻은 표 중 80%가 이상이 남성이었다. 그들은 '마음에서 나오는 꽃미남의 기운이 대단하다'거나 '이니에스타, 그 남자의 삶이 멋지다' 등 내면을 평가하는 목소리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에서는 차분한 분위기의 선거 포스터를 보고 '조지 크루니처럼 앉은 것이 멋있다'란 의견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선 4경기 동안 휴식을 가지던 이니에스타는 20일 가와사키 프론탈레전에서 선발 복귀가 확정됐다. 스포츠호치는 "이니에스타는 가와사키전을 앞두고 열린 최종 연습을 마친 이후 취재진의 '사진, OK'라는 질문에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고 전했다. /mcadoo@osen.co.kr

[사진] 아래는 레오 오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