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준PO] 이정후, 어깨 관절와순 손상.. 남은 PS 출전 어렵다

고유라 기자 입력 2018.10.22. 17:26 수정 2018.10.22. 18:19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어깨 부상이 심각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회 수비 도중 어깨 뼈가 빠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정후는 22일 서울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넥센에 따르면 검진 결과 이정후는 왼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손상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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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어깨 부상이 심각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정후는 지난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9회 수비 도중 어깨 뼈가 빠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정후는 22일 서울 지정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넥센에 따르면 검진 결과 이정후는 왼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손상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월 한 차례 어깨 부상을 입은 바 있어 더 조심스러운 상황. 남은 포스트시즌 출장이 어려워졌다. 이정후는 2주 안에 해당 부위에 대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한화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던 넥센으로서는 비상이 걸렸다. 22일 3차전에서는 서건창이 1번타자로, 김규민이 좌익수로 나서며 이정후의 빈 자리를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