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김태형 감독 "김재환, 상태 지켜봐야..유희관과 서먹하다"

안형준 입력 2018.11.08. 16:39

김태형 감독이 4차전에 대해 밝혔다.

4차전 선발투수로 이영하를 예고했던 두산 김태형 감독은 순연 후 린드블럼으로 교체를 결정했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 유희관에 대해 "아까 사우나에 갔는데 유희관이 혼자 있더라. 보이지 않는 서먹함이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하나 싶었다. 서로 인사만 하고 왔다"고 웃었다.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은 중간계투로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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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천)=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태형 감독이 4차전에 대해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월 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의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4차전은 9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4차전 선발투수로 이영하를 예고했던 두산 김태형 감독은 순연 후 린드블럼으로 교체를 결정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영하는 중간에서 대기한다"고 밝혔다.

우측 옆구리 외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은 김재환에 대해서는 "출전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매일 체크를 해야 한다. 괜찮다고 느껴도 연습배팅과 실전은 다르다. 선수 본인은 통증만 없으면 나가겠다고 하지만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비는 내일 이기는 팀에게 유리한 것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타순에 대해서는 "일단은 최주환이 4번타자를 맡을 것이다. 지명타자를 계속 소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 유희관에 대해 "아까 사우나에 갔는데 유희관이 혼자 있더라. 보이지 않는 서먹함이 있었다. 무슨 말을 해야하나 싶었다. 서로 인사만 하고 왔다"고 웃었다. 김태형 감독은 "유희관은 중간계투로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사진=김태형/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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