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 손흥민 영입 고려 중"..또 리버풀 이적설 (英 언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손흥민을 원한다. 클롭 감독은 페데리코 키에사도 타깃으로 삼았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키에사도 그 중 하나다. 그는 또한 토트넘의 손흥민 영입을 고려중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손흥민을 원한다. 클롭 감독은 페데리코 키에사도 타깃으로 삼았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기사의 주요 내용은 리버풀의 키에사 영입전이었다. 이 매체는 "피오렌티나 경영진은 1월 이적시장에서 키에사를 지키기 위한 전쟁에 직면해야 함을 잘 알고 있다"며 "첼시에 이어 리버풀도 키에사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손흥민의 이름도 언급됐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키에사도 그 중 하나다. 그는 또한 토트넘의 손흥민 영입을 고려중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손흥민의 리버풀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 러시아월드컵 직후에도 독일 '스포르트1', '리버풀 에코' 등 유럽 주요 매체에서 리버풀이 손흥민을 원한다는 보도를 일제히 전했다. 더 거슬러 올라가 레버쿠젠 시절에도 리버풀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날두 제치고 피파20 커버 투표 1위 중인 선수.txt
- 김영권 '독일전 유니폼', FIFA 박물관에 전시
- 핫한 손흥민, 실착 유니폼 \'148만원 경매\'..토트넘 내 3위
- 박항서 "세계 최고는 메시, 다시 선택해도 베트남"
- 스페인 언론이 공개한 메시와 포그바 대화 내용.txt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