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스' 성연준, FA.."국가 상관없이 팀 찾아요"

2018. 11. 20. 13: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로리스' 성연준이 로그 워리어스와 결별했다. 

성연준은 20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오늘 부로 로그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국가와 상관없이 팀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리 신 장인으로 지난 2015년 스베누 소닉붐(해체)서 프로 데뷔를 한 성연준은 2016년 아이메이(현 빌리빌리 게이밍)을 통해 중국 무대로 진출했다. 올해는 창단 팀인 로그 워리어스에서 '도인비' 김태상과 함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었다. 

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