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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24세면, 1억 유로 냈지".. 뮌헨, 유벤투스 이해 못 한다

박대성 입력 2018.12.06. 22:36

바이에른 뮌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료에 고개를 저었다.

유벤투스가 호날두에게 투자한 1억 유로(약 1,267억원)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울리 회네스 회장은 호날두 영입에 쓴 1억 유로가 못 마땅한 모양이다.

6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24세였다면 눈 감고 그 정도 금액을 지불했을 것이다. 그러나 호날두는 33세다"며 고개를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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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료에 고개를 저었다. 33세 공격수에게 너무 큰 돈을 지불했다는 것이다.

지난 여름, 세기의 이적이 성사됐다. 호날두가 레알과의 9년 동행을 끝내고,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이탈리아 적응이 끝나자, 호날두는 거침 없었다. 60년 만에 클럽 레코드를 깨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유벤투스가 호날두에게 투자한 1억 유로(약 1,267억원)가 전혀 아깝지 않았다.

그러나 뮌헨 생각은 달랐다. 울리 회네스 회장은 호날두 영입에 쓴 1억 유로가 못 마땅한 모양이다. 6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빌트’를 통해 “24세였다면 눈 감고 그 정도 금액을 지불했을 것이다. 그러나 호날두는 33세다”며 고개를 저었다.

회네스 회장 발언은 과감히 큰 돈을 쓰지 않는 뮌헨의 철학을 보여준 단적인 예다. 물론 시간을 되돌려 24세 호날두를 1억 유로에 살 수 있었을 지는 의문이다. 현재 첼시 핵심 공격수 에덴 아자르의 이적료가 1억 7000만 유로(약 2,149억원) 정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