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엠스플뉴스

두산, 쿠바 대표팀 출신 페르난데스 영입..최대 70만$

김근한 기자 입력 2018.12.26. 14:38 수정 2018.12.26. 15:22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두산이 새 외국인 타자로 호세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사진=gettyimages)
 
[엠스플뉴스]
 
두산 베어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쿠바 출신 내야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Jose Miguel Fernandez)를 영입했다.
 
두산은 12월 26일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30만 달러, 인센티브 35만 달러 등 최대 70만 달러로 페르난데스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1988년생인 우투·좌타 내야수 페르난데스는 2017년 LA 다저스에 입단하면서 미국 무대에 입성했다. 올 시즌엔 LA 에인절스로 이적한 페르난데스는 6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팀 주전 1루수 알버트 푸홀스의 백업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페르난데스의 올 시즌 메이저리그 기록은 36경기 출전/ 타율 0.267/ 31안타/ 2홈런/ 11타점/ 출루율 0.309/ 장타율 0.388였다.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도 준수한 편이다. 페르난데스는 최근 2년간 마이너리그에서 1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 224안타/ 33홈런/ 124타점/ 68삼진/ 58볼넷/ 출루율 0.382/ 장타율 0.516를 기록했다. 
 
두산은 페르난데스의 정교한 타격 능력과 변화구 공략에 높은 점수를 줬다. 또 우투·좌타임에도 좌완 투수를 상대로 강하다는 게 두산의 평가다. 두산 관계자는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 타율 2위(0.333)에 올랐다. 그만큼 빼어난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팀 타선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이 시각 인기영상

    Daum 스포츠 칼럼

    전체 보기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