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벤투 "이승우 대체 발탁? 2선 모두 뛸 수 있고 경기 감각 좋아 선택"

입력 2019.01.07. 11:39

파울루 벤투 감독이 나상호 대체 발탁으로 이승우를 선택한 것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벤투 감독은 이승우 발탁과 관련한 질문에 "나상호는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 교체를 결정했다"며 "이승우는 나상호와 같은 포지션인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연말까지 소속팀에서 경기를 치른 뒤 일주일 휴식을 취해 경기 감각이 좋아 부르기로 했다"고 답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파울루 벤투 감독이 나상호 대체 발탁으로 이승우를 선택한 것에 대한 이유를 전했다.

벤투 감독은 경기 전날인 6일 알 마쿱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벤투 감독은 "(아시안컵) 준비는 잘 됐다"며 "훈련 초반에는 몇몇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후 준비가 잘 됐다. 첫 경기에서 승리, 1차 목표인 16강 진출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벤투 감독은 이승우 발탁과 관련한 질문에 "나상호는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몸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 교체를 결정했다"며 "이승우는 나상호와 같은 포지션인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다. 또한 연말까지 소속팀에서 경기를 치른 뒤 일주일 휴식을 취해 경기 감각이 좋아 부르기로 했다"고 답했다.

또 첫 경기인 필리핀전에 대해 그는 "필리핀을 분석했을 때 수비라인을 포백, 파이브백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했다"며 "두 가지에 모두 대비했다. 공격적으로는 역습할 때 빠른 선수들이 많다.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7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마쿱 스타디움에서 필리핀과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