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필라델피아, 지미 버틀러와 연장 계약 원한다

맹봉주 기자 입력 2019.01.11. 23:05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여전히 지미 버틀러(30, 201cm)를 원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한국 시간) 필라델피아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버틀러와 연장 계약을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도중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뛰던 버틀러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연장 계약을 통해 조엘 엠비드-벤 시몬스-버틀러로 이루어진 빅3를 오래 묶어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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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 버틀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여전히 지미 버틀러(30, 201cm)를 원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11일(한국 시간) 필라델피아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버틀러와 연장 계약을 맺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버틀러는 올 시즌이 끝나면 FA(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도중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서 뛰던 버틀러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버틀러를 얻기 위해 로버트 코빙턴, 다리오 사리치 등 주축 선수들을 내주며 적지 않은 출혈을 감수했다.

1시즌만 활용하기 위해 데려온 건 아니었다. 이번 시즌이 끝나고 연장 계약을 통해 조엘 엠비드-벤 시몬스-버틀러로 이루어진 빅3를 오래 묶어두려 한다.

버틀러는 올 시즌 평균 19.2득점 5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미네소타에서 동료들과 불화설을 겪었던 버틀러는 필라델피아에 와서도 감독, 동료들과 사이 안 좋다는 소문이 돌았다. 필라델피아는 27승 15패로 동부 콘퍼런스 4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