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기록] 오리온 허일영 3점슛 500개, KCC 이정현 500스틸 달성

이재범 입력 2019.01.11. 23:19 수정 2019.01.11. 23:53

허일영은 3점슛 500개를, 이정현은 스틸 500개를 기록했다.

허일영은 이날 3점슛 500개까지 1개 남겨놓고 있었다.

허일영은 3쿼터 시작과 함께 점퍼를 성공한 뒤 500번째 3점슛까지 기록했다.

허일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84-86으로 뒤질 때 경기 종료 9.1초를 남기고 결승 3점슛까지 터트리며 자신의 500번째 3점슛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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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허일영은 3점슛 500개를, 이정현은 스틸 500개를 기록했다. 

고양 오리온은 1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전주 KCC에게 87-86으로 이겼다. 오리온이 이번 시즌 1점 차이로 승리한 건 처음이다. 

허일영은 이날 3점슛 500개까지 1개 남겨놓고 있었다. 허일영은 3쿼터 시작과 함께 점퍼를 성공한 뒤 500번째 3점슛까지 기록했다. 

허일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84-86으로 뒤질 때 경기 종료 9.1초를 남기고 결승 3점슛까지 터트리며 자신의 500번째 3점슛을 자축했다. 

허일영은 정규리그 통산 38번째로 500개 3점슛을 뛰어 넘었다. 허일영은 이번 시즌 경기당 1.89개의 3점슛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안에 34순위 황성인의 528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3점슛 1위는 1,669개(610G, 평균 2.74개)의 문경은이며, 2위는 1,152개(1029G, 평균 1.12개)의 주희정이다. 

이정현은 이날 스틸 2개를 추가해 정규리그 통산 31번째로 500개를 넘어 501스틸(358G, 평균 1.4스틸)을 기록했다. 이정현은 이번 시즌 내에 27위인 조성원의 514개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스틸 1위는 주희정의 1,505개(1029G, 평균 1.46개)이며, 2위는 양동근의 921개(610G, 1.51개)다. 

#사진_ 홍기웅 기자 
  2019-01-11   이재범( 1prettyjo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