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中 강력한 도발.."손흥민 EPL 취할 때, 우레이 아시안컵 지배"

박대성 기자 입력 2019.01.13. 05:32

중국의 도발이 계속된다.

13일 중국 매체 '카이시안'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취했을 때, 우레이는 아시안컵을 지배했다. 우리는 필리핀을 3-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은 한국전을 앞두고 연이어 손흥민과 우레이를 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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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이 세리머니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중국의 도발이 계속된다. 우레이의 필리핀전 득점에 환호했다. 손흥민과의 비교도 빼놓지 않았다.

한국은 오는 1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 위치한 알나얀 경기장에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을 만난다. 한국과 중국 모두 2연승으로 조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전을 앞둔 중국은 최상의 분위기다. 키르기스스탄에 고전했지만, 필리핀을 3-0으로 제압하고 기세가 올랐다. 최전방 공격수 우레이의 활약을 칭찬하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현지 언론에서는 “한국의 라이벌”이라는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린다.

손흥민과 비교도 빼지 않았다. 13일 중국 매체 ‘카이시안’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취했을 때, 우레이는 아시안컵을 지배했다. 우리는 필리핀을 3-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아시안컵 득점 1위는 우레이다. 우레이가 득점왕에 오르는 동안, 손흥민은 참여하지 않았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 집중하고 있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이후 아시안컵을 고려할 거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은 한국전을 앞두고 연이어 손흥민과 우레이를 엮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맨유는 버겁지만 크리스탈 팰리스 정도는 갈 수 있다”며 우레이 실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