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천정부지' 치솟는 에릭센의 가치, 바르셀로나도 영입전 가세

반진혁 기자 2019. 1. 18. 1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27, 토트넘 홋스퍼)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이번엔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몰> 은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도 에릭센 영입전에 합류했다"며 "미드필더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원하고 있는 것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고 전했다.

에릭센의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27, 토트넘 홋스퍼)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이번엔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몰>은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도 에릭센 영입전에 합류했다"며 "미드필더에서 창조적인 플레이를 원하고 있는 것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고 전했다.

에릭센의 토트넘과의 계약은 오는 2020년 여름 만료된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손흥민 등 주축 선수들은 이미 재계약을 마쳤지만 에릭센은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에릭센이 토트넘 잔류 보다 이적에 무게를 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자 타 팀들이 군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가장 적극적인 건 레알 마드리드다. 최우선순위로 선정하고 끝 없는 관심으로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에릭센을 노리는 건 레알만이 아니다.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바르셀로나까지 합류했다. 에릭센의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사진=뉴시스/AP

sports@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