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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행 에밀리아노 살라 탄 비행기 실종..추락 가능성도

류청 입력 2019.01.22. 18:39 수정 2019.01.22. 18:43

낭트에서 카디프시티로 이적한 에밀리아노 살라가 탄 비행기가 사라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BBC`와 프랑스 스포츠일간지 `레키프`는 22일 "살라가 탑승한 비행기(파이퍼 말리부)가 21일 저녁 채널 제도(프랑스 노르망디와 영국 남부 사이 해협에 걸쳐 있는 섬들) 근처에서 사라졌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언론인인 아르노 바즈지크는 "살라가 낭트와 카디프 사이에 추락한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라고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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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류청 기자= 낭트에서 카디프시티로 이적한 에밀리아노 살라가 탄 비행기가 사라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언론 `BBC`와 프랑스 스포츠일간지 `레키프`는 22일 "살라가 탑승한 비행기(파이퍼 말리부)가 21일 저녁 채널 제도(프랑스 노르망디와 영국 남부 사이 해협에 걸쳐 있는 섬들) 근처에서 사라졌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파이퍼 말리부가 채널 제도 최북단에 있는 올더니 섬에서 북서쪽으로 8마일(12.87km) 떨어진 카스케츠 등대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교신한 뒤 사라졌다고 밝혔다.

아직 밝혀진 게 없지만,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프랑스 언론인인 아르노 바즈지크는 "살라가 낭트와 카디프 사이에 추락한 비행기에 타고 있었다"라고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살라는 며칠 전 카디프시티로 이적했고 21일 저녁 카디프에 도착할 예정이었고, 예정대로 카디프에 도착하지 않았기에 의혹은 더 커지고 있다.

카디프시티 구단은 `BBC`와 한 인터뷰에서 "정말로 우려하고 있다"라며 "사실 확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언론은 건지 섬 경찰 관계자의 말을 밀어 두 대의 헬리콥터와 구명정이 비행기와 마지막 교신이 된 지점을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살라는 2012년 지롱댕드보르도에서 데뷔해 오를레앙, 니오르, 캉(이상 임대), 낭트를 거쳤다. 그는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16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넣었다.

사진=레키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