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기성용 생일 축하 메시지 "우리는 언제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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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기성용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기성용은 1989년 1월 24일생으로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2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기성용 선수 생일 축하합니다! 아시안컵 정상으로 가는 길 우리는 언제나 함께 라고 생각합니다.하루 빨리 부상에서 복귀하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팀 복귀 후 기성용은 "마침내 모든 것이 끝났다"며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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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KFA)가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기성용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기성용은 1989년 1월 24일생으로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대한축구협회는 2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기성용 선수 생일 축하합니다! 아시안컵 정상으로 가는 길 우리는 언제나 함께 라고 생각합니다.하루 빨리 부상에서 복귀하셔서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7일 필리핀과 1차전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당초 16강전부터는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지만 회복이 더뎌져 대회를 끝까지 소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소속팀 뉴캐슬로 복귀했다. 소속팀 복귀 후 기성용은 “마침내 모든 것이 끝났다”며 대표팀 은퇴를 암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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