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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랩소디] 이래서 월드컵 가겠어?.. 잔뜩 분노한 中 매체

조남기 입력 2019.01.25. 10:17

대회 내내 기세등등하던 중국 국가대표팀은 이란에 호되게 당하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짐을 쌌다.

<시나 스포츠> 는 25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중국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수많은 기사를 쏟아내며, 국가대표팀의 잘못된 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는 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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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랩소디] 이래서 월드컵 가겠어?.. 잔뜩 분노한 中 매체



(베스트 일레븐)

대회 내내 기세등등하던 중국 국가대표팀은 이란에 호되게 당하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에서 짐을 쌌다. 너무나 무기력한 패배에 중국 언론의 반응도 날이 잔뜩 섰다.

<시나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중국 국가대표팀을 주제로 수많은 기사를 쏟아내며, 국가대표팀의 잘못된 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는 와중이다.

그러면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서아시아에서 열린다. 중국 국가대표팀은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그것은 불가능해 보인다”라고 월드컵 본선에 오르겠다는 중국의 야망은 실현되지 않을 거라고 비판했다.

이어 <시나 스포츠>는 “빠르게 변하는 아시아의 라이벌들을 보면 두렵다. 중국팬들을 보라.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라고 중국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이 팬들에게 미안한 수준일 거라고 비난에 가까운 지적을 일삼았다.

중국은 우레이의 환상적 골을 시작으로 조별 라운드부터 국민의 기대감을 키웠다. 키르기스스탄과 필리핀을 연거푸 격파했고, 16강에서는 태국을 이기며 8강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과 이란 같은 아시아 최고 레벨 팀들을 상대로 했을 때엔 결국 무기력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세계적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 체제에서도 결코 나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한 중국은 향후 아주 막막한 시간을 보내야할 듯하다. 감독 선임부터 스쿼드 구성까지 또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해야 하는 상황이다.

▶ ‘아시안컵 랩소디’는 ‘2019 AFC UAE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감독들 및 선수들의 이야기를 담는 기사다./ 편집자 주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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