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유소연·주타누간 등, 태국에서 '별들의 전쟁'

뉴스엔 2019. 1. 31.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성현, 유소연, 주타누간 등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가 태국에서 모인다.

태국 지역지 '더 네이션'은 1월31일 "세계랭킹 상위 10명 중 9명이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다"며 "아리아 주타누간(태국)과 전(前)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유소연 등 세계랭킹 상위 3명이 태국 최대 골프 대회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온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주미희 기자]

박성현, 유소연, 주타누간 등 여자골프 세계랭킹 1~3위가 태국에서 모인다.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대회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한화 약 17억8,000만 원)는 오는 2월2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파72/6,576야드)에서 열린다.

태국 지역지 '더 네이션'은 1월31일 "세계랭킹 상위 10명 중 9명이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한다"며 "아리아 주타누간(태국)과 전(前)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유소연 등 세계랭킹 상위 3명이 태국 최대 골프 대회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온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세계랭킹 5위 렉시 톰슨(미국), 6위 이민지(호주), 7위 하타오카 나사(일본), 8위 조지아 홀(잉글랜드), 9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10위 고진영 등 박인비를 제외한 톱 랭커들이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총출동할 전망이다.

박성현, 유소연의 경우엔 혼다 LPGA 타일랜드가 시즌 첫 경기가 될 전망이라 팬들의 많은 관심이 모인다.

이외에도 2019년 개막전 우승자 지은희를 비롯해 전인지, 최운정, 김효주, 김세영, 이정은5, 이미향, 신지은, 양희영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자료사진=왼쪽부터 유소연과 박성현)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홍수아, 뒤 뻥 뚫린 치명적 수영복 자태[SNS★컷]채은정, 아침 단 잠 깨우는 끈 비키니 ‘볼륨 넘쳐’[SNS★컷]야노시호, 한뼘 수영복 터질듯한 힙업 몸매 ‘톱모델 클래스’[SNS★컷]손미나 전 아나운서 맞아? 비키니 같은 파격 여행룩[SNS★컷]수현 월드스타급 8등신 수영복 몸매, 몰디브해변 비키니 셀카 [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