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BBC "손흥민 복귀, 페라리에 휘발유 넣은 효과"

나연준 기자 입력 2019.02.05. 08:29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뒤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손흥민(27‧토트넘)이 BBC 등 외신이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앞선 2일 손흥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후반 37분 결승골을 터트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출전한 최근 10경기에서 9골 5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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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BC 선정 프리미어리그 25R 베스트 11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뒤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린 손흥민(27‧토트넘)이 BBC 등 외신이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영국 BBC가 4일(한국시간) 발표한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베스트 11에 손흥민은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앞선 2일 손흥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양 팀이 0-0으로 맞서던 후반 37분 결승골을 터트려 팀에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출전한 최근 10경기에서 9골 5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BBC는 "손흥민이 없는 토트넘은 휘발유가 떨어져가는 듯 보였다. 손흥민의 복귀는 페라리에 휘발유를 넣어준 것과 같았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손흥민의 뉴캐슬전 골은 운이 따르기도 했지만 손흥민의 클래스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손흥민 외에도 BBC 베스트 11에는 에당 아자르(첼시), 곤살로 이과인(첼시),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 폴 포그바(맨유), 일카이 권도간(맨시티), 윌리 볼리(울버햄튼), 페르난지뉴(맨시티), 빅토르 린델로프(맨유), 솔 밤바(카디프), 벤 포스터(왓포드) 등도 뽑혔다.

한편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뽑은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아자르, 아게로 등과 함께 공격수로 베스트 11에 선정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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