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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김연경 22점 맹폭, 유럽챔스 4연승 순항

이보미 기자 입력 2019.02.06. 09:40

김연경(31) 활약에 힘입어 터키 엑자시바시가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연승을 내달렸다.

엑자시바시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 페렉 경기장에서 열린 2019 CEV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핀란드의 하멘린나를 3-0(25-17, 25-7, 25-20)으로 격파했다.

엑자시바시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디나모 카잔, 우랄로츠카 예카테린부르크(이상 러시아), 하멘린나(핀란드)와 B조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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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보미 기자]

김연경(31) 활약에 힘입어 터키 엑자시바시가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연승을 내달렸다. 

엑자시바시는 6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부르한 페렉 경기장에서 열린 2019 CEV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핀란드의 하멘린나를 3-0(25-17, 25-7, 25-20)으로 격파했다. 

김연경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2점을 선사했다. 서브 3개, 블로킹 1개도 성공시켰다. 24차례 공격 시도 중 18점을 터뜨리며 높은 결정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연경은 감제 알리카야(터키) 세터와 호흡을 맞췄다. 

주장 조던 라슨(미국), 티아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는 결장했다. 

엑자시바시는 팀 서브와 블로킹에서도 각각 7-4, 6-1로 우위를 점했다. 

경기는 1시간 3분 만에 종료됐다. 

엑자시바시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디나모 카잔, 우랄로츠카 예카테린부르크(이상 러시아), 하멘린나(핀란드)와 B조에 묶였다. 조별리그는 홈&어웨이로 각 팀당 총 6경기를 펼친다. 

이 가운데 엑자시바시는 4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단 한 세트만 내주며 순항 중이다. 

CEV는 "슈퍼스타 김연경은 최고 득점 22점을 올렸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 전 보스코비치는 CEV의 2018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돼 시상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엑자시바시는 오는 10일 카라욜라르와 2018-2019 터키여자배구리그 18차전이 예정돼있다. 개막 18연승에 도전하는 엑자시바시다. 

사진=엑자시바시 비트라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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