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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무, 부스케츠 "유럽 최고 두 팀, 공정한 결과"

김유미 입력 2019.02.07. 09:07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코파 델 레이에서 성사된 엘 클라시코에서 나온 무승부에 "공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새벽(한국 시간) 캄 노우에서 펼쳐진 2018-2019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스케츠는 이번 경기를 마친 뒤 "두 팀 모두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어느 팀도 상대보다 나아 승리를 가져갈 자격이 있었던 건 아니다.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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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 무, 부스케츠 "유럽 최고 두 팀, 공정한 결과"



(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코파 델 레이에서 성사된 엘 클라시코에서 나온 무승부에 “공정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새벽(한국 시간) 캄 노우에서 펼쳐진 2018-2019 코파 델 레이 4강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6분 루카스 바스케스가 골을 터트렸고, 바르셀로나에선 말콤이 후반 12분 동점골을 기록해 무승부로 1차전을 마쳤다. 팽팽한 승부를 펼친 두 팀은 오는 28일 있을 4강 2차전에서 결승 진출을 가리게 됐다.

부스케츠는 이번 경기를 마친 뒤 “두 팀 모두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어느 팀도 상대보다 나아 승리를 가져갈 자격이 있었던 건 아니다.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부스케츠는 한편으로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 “유럽과 스페인의 최강 두 팀”이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둘 모두 우승후보이며, 2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여전히 50대50 확률이 있다며 결승 진출을 향한 희망을 나타냈다.

이번 맞대결을 시작으로 엘 클라시코 2연전이 예정돼 있다. 28일 코파 델 레이 2차전에서 만나는 두 팀은 3월 3일 레알 마드리드 홈에서 펼쳐지는 스페인 라 리가 26라운드에서 다시 맞붙는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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