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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3쿠션 월드컵, 11일부터 안탈리아 개최..한국 25명 출전

정이수 기자 입력 2019.02.08. 14:18 수정 2019.02.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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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안탈리아 3쿠션 월드컵 결승(사진=엠스플 뉴스 정이수 기자)
 
[엠스플뉴스]
 
 
올해 첫 3쿠션 월드컵 대회가 터키의 대표적인 휴양도시 안탈리아에서 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세계 각국에서 모인 149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경기를 펼친다.
 
세계 랭킹 1위부터 14위, 와일드카드를 받은 3명의 선수는 본선 32강부터 출전하며, 그 외 132명의 선수는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상위 15명의 선수만이 본선에 진출한다.
 
올해부터는 32강 본선 경기 방식이 바뀌었다. 본선 시드를 받은 17명의 선수와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선수는 기존 토너먼트 방식에서 32명의 선수는 4명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을 거친뒤 각조 상위 1, 2위만이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16강부터는 기존과 같은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리나라는 조재호(세계 랭킹 6위), 허정한(세계 랭킹 11위), 최성원(세계 랭킹 17위)이 본선 시드를 받고 출전하고 김행직, 강동궁, 조명우, 조치연 등 25명의 선수는 예선라운드부터 경기를 갖는다.(세계 랭킹 기준일 : 2019년 1월 25일)
 
지난 서울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했던 김봉철도 PQ 라운드부터 출전하며, 최근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지 당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탈리아 월드컵 대회는 올해로 9번째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 선수는 2010년, 2012년에 각각 김경률, 최성원이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2018년 대회에서는 조재호가 공동3위를 차지했었다.
 
2018년 월드컵에서 한차례도 우승을 기록하지 못했던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2019 안탈리아 3쿠션 월드컵 대회는 코줌 코리아(www.kozoom.co.kr)에서 전 경기 생방송으로 시청 가능하다.
 
<본선 시드 선수>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에디 맥스(벨기에), 세미 사이그너(터키),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조재호(한국), 트란 퀴엣 치엔(베트남), 제레미 뷰리(프랑스), 윙 쿽 윙(베트남), 허정한(한국), 사메 시돔(이집트), 타이푼 타스데미르(터키), 무랏 나시 쵸클루(터키), 최성원(한국)
 
<와일드카드>
루피 체네(터키), 비롤 위마즈(터키), 페드로 피에드로부에나(미국)
 
<예선 라운드 출전 한국 선수>
PPPQ 라운드 : 이선웅, 김민아, 강인석, 김정섭, 신대권, 정성택, 김영섭, 오태준
PPQ 라운드 : 오성규, 강인원, 정승일, 서창훈
PQ 라운드 : 조치연, 오성욱, 최완영, 김봉철, 서현민, 홍진표, 이승진
Q 라운드 : 김행직, 강동궁, 조명우
 
정이수 기자 yiso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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