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롯데 서준원의 불펜피칭 "다르다 달라" [Oh! 모션]

최규한 2019. 2. 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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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2019 1차지명 투수 서준원이 불펜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올해 신인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경남고 출신 투수 서준원(19)은일찌감치 초고교급 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드암자원으로 150km 중반까지 찍는 강속구는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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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가오슝(대만), 최규한 기자] 2019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가오슝 국경칭푸야구장에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롯데 2019 1차지명 투수 서준원이 불펜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올해 신인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경남고 출신 투수 서준원(19)은일찌감치 초고교급 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드암자원으로 150km 중반까지 찍는 강속구는 일품. 변화구 컨트롤이 관건이지만, 속구 하나만으로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사진, 영상]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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