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손흥민, 리그에선 케인 완벽 대체, 이젠 챔스다

윤진만 입력 2019.02.12. 15:32 수정 2019.02.12. 15:34

토트넘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기록지만 놓고 볼 때, 최근 주포 해리 케인(24)의 공백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지난 1월 케인이 부상을 당하기 직전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팀은 6득점(2실점)을 했고, 해당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케인이 부상 중인 상황에서 최근 3경기에서 똑같은 6골(2실점)을 낚았다.

PSV에인트호번전 2경기에서 3골을 넣은 활약으로 팀에 극적인 16강 티켓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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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윤진만 기자= 토트넘홋스퍼의 프리미어리그 기록지만 놓고 볼 때, 최근 주포 해리 케인(24)의 공백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지난 1월 케인이 부상을 당하기 직전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팀은 6득점(2실점)을 했고, 해당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뒀다. 케인이 6골 중 2골을 책임졌다. 케인이 부상 중인 상황에서 최근 3경기에서 똑같은 6골(2실점)을 낚았다. 아시안컵 차출 이후 컨디션을 되찾은 손흥민이 놀랍게도 3경기 연속골을 퍼부었다. 팀은 3연승 했다. 선두권과 승점차를 5점으로 유지했다.

케인뿐 아니라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델레 알리가 장기 부상 중인 상황이라 경기력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득점 공백만큼은 손흥민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메웠다. 급기야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최종 6인 후보로 추천하는 영국 축구 전문가들이 등장했다. 과거 아스널, 셀틱,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한 찰리 니콜라스가 대표적이다. 손흥민은 25라운드 현재 11골로 득점랭킹 공동 8위에 올라있다.

이제 챔피언스리그에서 실력을 발휘할 차례다. 케인은 조별리그에서 팀 내 최다인 4골을 넣었다. PSV에인트호번전 2경기에서 3골을 넣은 활약으로 팀에 극적인 16강 티켓을 안겼다. 에이스다웠다. 손흥민은 올 시즌 유럽 무대에서 보여준 게 거의 없다. 6경기에서 385분을 뛰는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팀 기여도가 낮았다.

이번엔 다를 수 있다. 손흥민은 첼시를 상대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기록한 지난해 11월24일 이후 득점력을 폭발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초반 4경기는 시기상 그 이전에 열렸다. 최근 컨디션은 조별리그 당시와 비교가 안 된다. 3연속골을 넣을 정도로 발끝이 날카롭다. 16강 상대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최근 10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킬러다.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유벤투스의 골문을 열어젖힌 기억도 있다. 당시 득점한 경기장은 14일 도르트문트와 16강 1차전을 갖는 웸블리였다.

#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일정
2월13일 05시 - 맨유vPSG (올드트라포드)
2월13일 05시 - 로마v포르투 (스타디오올림피코)
2월14일 05시 - 토트넘v도르트문트 (웸블리)
2월14일 05시 - 아약스v레알 (요한크루이프 아레나)

2월20일 05시 - 리옹v바르사 (그루파마 스타디움)
2월20일 05시 - 리버풀v뮌헨 (안필드)
2월21일 05시 - 샬케v맨시티 (벨틴스아레나)
2월21일 05시 - ATv유벤투스 (완다메트로폴리타노)

사진=게티이미지